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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고속도로 사고

  • 추천 23
  • 조회 41154
  • 2013.09.24 13:58
GT TT
사고나면서 운전 존나 침착하게 하네 ㅋㅋ 병신같이 ㅋ
GT ㅋㅋㅋ
블박이 탑차 칼치기 하는바람에 탑차 기사 열받아서 들이댄거내. 뒤에서 한번 쿵 받아불고 도로 가장자리로 몰아부치고 ㅋㅋㅋ
GT 또라이
상또라이 색히네
칼치기했다고 저 지랄을하네
GT 블박차 병신
이건 칼치기 수준이 아니라... 트럭이 브레이크 밟을 정도로 급하게 끼어 들었음... 이건 완전 위협 운전이지...

속도 안 나는 트럭을 저렇게 위협 운전하는 색기가 쓰레기지... 칼치기 하려면 뒷차 브레이크는 밟게 하지 말아야지...


블박차는 저렇게 운전하면 이사고 아니어도 골로 가게 되어 있어
GT sd
맞어 칼치기 너무 실해
GT 루퍼
오한이 와서 잠에서 깨자마자 귓가에 자명종이 찌리링 울린다.

이제 막 일어나려는데, 어제 온 종일 차 안에서 지낸 탓에 허리에 통증이 다시 시작된 듯 찌릿 하는 느낌이 온다.

입안이 텁텁한게 오늘은 영 입맛도 없어서, '가다가 빵이나 사먹어야지' 라고 생각 하며 기지개를 폈다.

대충 세수를 하고 어제 입었던 셔츠를 몇번 털어 입고 운동화를 신었다.

오늘도 부지런히 벌어야 남은 빚도 갚고, 아버지 병원비도 잠시나마 해결되기 때문에, 서둘러 내 애마에 탑승한다.

몸집은 좀 나가지만, 그래도 이 녀석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 . 지금은 좀 낡았지만 바람도 막아주고 비도 피할 수 있

는 내 차.

오늘도 서너군데는 돌아야 하므로 충분히 예열을 시킨 후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부르릉!


아...... 오늘의 시작!


한군데 돌고.. 두군데 돌고...... 땀이 났다.

평소같으면 힘들지도 않을 일이지만, 허리가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

생각해 보니 빵을 안 먹었지만, 지금은 중간에 쉴 겨를이 없다. 얼른 출발!

아.. 누구는 마누라 잘 만나서 해외여행도 다니고 그런다드만..

나는 마누라 복도 없고.. 가진 건 꼴랑 차 하나 뿐인 나 한테 누가 시집 올거나..

저만치서 해가 모습을 드러낸다. 베시시 웃는게 영 기분이 나쁘다.

고속도로에도 차가 하나 둘 늘어간다. 다들 열심히구만..


이제 거의 다 와간다. 이제 3KM 앞에서 빠지면 된다.

......으악!! 끼익! 투드득!!

찌릿!! 다시 허리에 통증이..

크으.. 다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아마도 차가 고장 났든지.. 몸이 고장 났든지 .. 둘 중 하나인게 분명하다.

갑자기 끼어든 그 차는 유유히 나선을 그리며 멀어져 간다.

그 차는 무슨 차일까.

부모 잘 만나서 부모가 뽑아준 차로 미련 없이 달리는 그저 그런 양아치 일까?

새로 산 차가 얼마나 핸들링이 대단한가 운전 해보는 그런 호기심스런 행동 이었을까?

아니다.


"그렇게 살 바에야 그냥 그 허접한 차랑 같이 사망신고 해버려."

"찌질한 인생 걸리적 거리지 말고 내 앞길 막지말고 세상에서 꺼져."

"내 길 이니까 !! 비켜!!!! 너 따위가 함께 할 세상이 아니야!!"

그래 저 녀석은 악마다.

악마녀석 파괴해주지..


나는 있는 힘껏 액셀을 밟았다..
GT ㅡㅡ
<p>좆노잼 ㅄ아</p>
GT ㅇㅇ
운전하다보면 저 화물차 운전자처럼 해버리고 싶을때가 많지만 그냥 참는거지
GT 근데
자세히 보면 칼치기 라기보단 일부러 위협운전 한거같은데? 탑차 앞을 일부러 가로막은듯한 느낌이 확드는게 끼어들때 보면 앞에 차가 1차선으로 비켜주는데 굳이 3차선으로 갈 이유가 있을까? 그렇다고 해서 3차선앞쪽이 텅 빈것도 아니었는데...

3차선으로 빠지면서 탑차 앞에 확 가로막았다가 다시 2차선으로 빠지는걸로 봐선 이 영상 전에 탑차한테 한번 당해서 블박 차주가 보복성 운전 했다가 엿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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