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사 출신인데 항공정비용 스패너로 나오면 진짜 편하겠다..<br>오픈엔드스패너라고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패너 있는데 항공정비사들은 대부분 이걸 쓰는데<br>몽키스패너를 쓰자니 덜컹덜컹 거려서 조임값이 달라져서 못 썼는데 이건 일일이 공구 빼서 쓸 일도 없겠고 진짜 좋네..
GT계란
항공기 정비사 출신이믄 출신답게 좀 잘해라 ㅋㅋ 저런 상황에서는 깔깔이나 뽁스끼워서 스피드핸들이 최고지 물론 뭐 에어로 하는 기계도 있곘지만 ㅋㅋ<br>다 좋아보여도 단점이 있는것이여..저거 악력도 쎄야될거 같구만.스패너야 끼워서 돌리기만 하면되는데 저건 쥐고 돌려야 되잖어.. 그리고 저거 보면 볼트가 더 큰거는 더 큰거 써야겠구만..
GTㅁㄴㅇㄴㅁ
이사람말이 맞다. 일반적인 너트는 자리가 협소한 경우가 굉장히 많음 저렇게 거대한<div>스패너가 들어갈 자리는 외부 말고는 없다. <span style="font-size: 10pt;">글고 사이즈 조절도 별로 안되는거 같고만 </span></div><div>결론: 몽키가 짱이다.</div>
GT잉
<P>공구 수입 업첸데.. 항공 정비는 굉장히 협소한 공간까지 들어갈 수 있게 스패너가 굉장히 작은 것부터 있는데요 .. 일단 저 손잡이는 너무 사용 공간이 넓어서 범용성에서는 다소 페널티가 있고, 외부 정비는 가능 하겠네요. 사이즈 별로 모든 공구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크게 세종류 정도의 사이즈만 있으면 일반적인 활용도는 클 것 같습니다. 그 사용되는 분야는 한정 적이겠지만요.<BR></P>
GT기계만저본
역기 기계좀 만저본사람이면 저게 왜편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구만 ㅋㅋ 한가지 딱생각나는게 자전거 바퀴나 조여라 그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