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네미랄! 저 헌금 다냈다간 니기미랄 거덜나겄네~~~ 목사 개목사놈 만세다씹빩!@!!!! 여기 개한민국은 시밸 모든 종교집단도 세금 낸다면 시밹 일본 보다 훨 강국될거라고 믿어의심지 않는다. </p>
GT기독교신자
<div>모든교회가이렇지는않음</div>
GT123123
니들은 다 교회 안다니니까 그냥 뭐 갖다 바치는걸로 알고있을텐데<br>절에 가서도 돈 내는거 있잖냐<br>공양인가? 뭔가<br><br>니들이 그냥 암것도 모르니까 그냥 모르니까 욕은 안하는데<br>헌금같은건 강요하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자기 조건에 맞춰서 헌금하는거야<br><br>돈을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고<br>자기 기도제목이 다들 있는거야<br><br>다 교회에 보탬이 되는거라 헌금을 하는거야<br>ㅎㅎ<br><br>내가 지금 잘 쓰진 않았는데<br>봐라, 뉴스나 사회에 않좋은 일이 터지는 경우는<br><br>다 이단이나 정식 교단이 아닌 곳에서 터지는게 대부분이야<br>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고<br><br>교회랑 천주교랑 또 달라<br><br>답답해서 적어봣다<br>알고 떠들어라 들<br><br>교회에 제일 높은분은 목사님이지만<br>목사, 전도사, 이런분들은 기본적으로<br> 월급이 100만원도 안될거야 그리 큰 교회가 아닌 이상은<br><br>성직자는 본인집도 없어 그래서 교회에서 제공하는 집에서 생활을 하시지<br><br>기본적으로 성직자 가정은 부유한곳이 없어 보통적으로<br><br>그래서 교회성도들이 식사도 자주 대접해드리고 이렇게 많이 챙겨드리려고 하지<br><br>가난까지는 아니라 잘살지않은거야 <br><br>다시 한번 말하지만 문제가 생기는 교회는 진짜 교회가 아니고<br><br>이단,사이비, 그런 곳이란 말이야<br><br>큰 교회일수록 그런곳도 많고<br><br>
GTㄴㄴ
큰착각을하는데 미디어에나오는 사고치는 교회가 이단<div>사이비가 더많다는건 말도안됨 </div><div>특히 큰교회일수록 이단 사이비 그런곳이많다는건 우리나라 대형교회들 (순복음 금란 사랑 등등)이 들으면 기분나쁠껄ㅋㅋㅋ그들은 이단과 사이비가 아닌 일반교회인데도 온갖 비리와 횡령 배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데? JMS나 만민중앙교회 등의 통칭 이단도 방송사에서 종종 다루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이단이아닌 대형교회들도 문제가많음</div>
GTㅁㄴㅇㄹ
ㅋㅋㅋㅋㅋㅋ우리동네 교회는 조또 쪼맨한데 자식 유학 2년동안 미국으로 유럽으로 돌아다니던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씨발 십일조니 뭐니 내는 병신들은 자기네 자식들 유학보낼 돈은 만들어놓고 보내는거야?<br>아니면 목사아들 유학자금 대주는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Tㅋㅋ
그 목사아들이 어떤 유학이냐에 따라 우선 다르고.. 신학교의 경우 장학금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br><br>교회 다니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정신 제대로 박힌 교회라면 헌금 재정은 투명하게 신자들이 관리한다. 무슨 헌금이 다 목사 주머니로 들어가는 줄 아나.. <br>매년 총회를 통해서 목사 월급을 포함한 각종 지출에 대한 회의가 이루어지고 신자 동의하에 집행되는데.. 무슨 봉건시대 왕한테 세금 바친다는 듯이 얘기하시는구만. <br>
LV 1휴먼의미래
난 당신말은 설득력이 부족하다에 1표
GTㅋㅋ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지만<br>실제로 많은 대형교회들이 문제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소망교회, 그리고 이단논쟁이 "없지는 않은" 순복음 교회 등..<br><br>물론 작은 교회 정말 어려운 목사님들도 많고, 또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는 너무 부정적으로만 비춰지는게 아쉽고 안타까울 수 밖에 없지만, 그럴 수록 겸허해야한다고 생각한다.<br>실제로 크고 작은 부패, 문제들이 있는 마당에, 언제까지나 "일부"라고만 주장 (사실 일부라고 개인적으로도 믿지만) 하는 것은 옳은 대처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br>초심으로 돌아가서, 사회의 밑거름으로서의 역할, 초기 기독교의 역할을 차분히 하다보면 인식 또한 개선되리라고 생각한다.<br>
GT음..
<P>교회는 참...<BR>국가 관을 확실히 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따른다면 그 국가에 있을거면 세금은 당연히 내야하는 것인데...<BR>그래서 내가 다니는 교회는 어떤이유든 모든 세금을 다 지불하고 투명하게 관리함<BR></P>
LV 1휴먼의미래
자 저 많은 헌금의 종류가 있지만 다 내는건 아니라고 칩시다. 그럼 문제가 안될 수 있다고 생각 하겠지만 저기위에 모든 헌금의 기본 원칙은 감사하니까 돈을 낸다인데, 기독교에서는 세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고 하지 않고 삐뚫게 살라고 가르치는지요? 그렇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고 하면 세상에는 감사할 일이 차고 넘쳤다고 봅니다만 그럼 그럴때마다 헌금이 나가게 되는데... 음... 잘은 모르겠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그렇게 자주 표현해야 할런지 의문입니다. 그럴려면 내가 내 옆에 사람에게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밥이나 한번 사주시는게 어떨런지 하는 작은 생각입니다.
GTㅋㅋ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고 했다고 옆 사람한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건 논리적 비약이 아닐까 합니다. 기독교인은 세상적 선함이라는 가치관을 따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실질적으로 많은 헌금이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쓰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다 교회 세력 불리기 위함이다라는 논란은 여기서는 논외로 하지요).<br><br>저는 개인적으로 제 수입에 비해 과할 정도의 헌금을 드린 적도 몇 번 있지만, 그것이 교회라는 기관, 혹은 성직자라는 사람들에 의해 강요됐기 때문은 아닙니다. 제가 스스로 마음이 동했기 때문이지요. 저와 저의 신(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br><br>일반 기독교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는 옳지 않은 교회입니다. 비판받아 마땅하고요.<br>
GT아아
헌금이 무슨 목사가 다 갖다 쓰는건줄 아네 ㅋㅋㅋ
제대로된 교회라면 재정부가 관할하고 목사가 혼자 끌어다 쓸래도 못쓴다
GT싀버머글
야 교회냐 삥때기냐? 먼 삥을 그리 뜨더 싼댜~~~국가에서 돈도 타서 처먹는것들이~~
왜그런댜~~구만좀 하더라고 손에 흙좀 뭍히고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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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i, meglio ancora se anzichè uno di loro fosse IL FIGLIO di uno di loro, cioè un povero sfigato di adolescente cresciuto a settimo cielo e film per tutti. h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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