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개독인들보면 종교를 보험으로 생각하지.사후 지옥이아닌 천국으로간다는 보험.난 천국이든 지옥이든 전부 인간이 창조한 소설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근데 개독인들은 이논리도 근거도없는 소설에 매달려 소설을 읽는 사람의 프레임에갇혀 인민이 김정일을 신으로 우대하듯이 천국행 보험을준 하느님에게 맹신한다.내가 필력이 좋아서 내손에대해 쓴다면, 시람들이 내손을 믿고 맹신할지도 모르겠네ㅋㅋㅋ
GT1
너는 븅신아 뭐가 그렇게 잘나셔서 개독개독거리냐
내생각엔 기독교 이야기만 나오면 입에 거품물고 지랄 거리는 니가 더 문제인거 같은데?
그냥 신경 끄고 븅신아 니 손을 믿던 니 좆을 믿던 하세요
GT..
잡았다 개독새끼 ㅋㅋ
GT-_-
기독이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나 알고 개독개독거리시나.
GT-_-
성경을 좀더 연구하고 깊숙히 파고들다 보면 결국
이 세상이 진화가 아닌 창조되었다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음.
결국 저 사람도 웃기기 위해 저렇게 말한다라는거임.
당신들은 어떻게 모든걸 인간머리로 다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함?
불과 백년전만 해도 비행기도 없고 우주선도 없었던 인간인데
어떻게 이 세상의 비밀과 기원을 다 파악할 수 있겠음?
다윈도 죽기전에 자긴의 진화론을 부정했고
회심하고 기독교인으로 죽었다는 사실 모르시나.
성경에 나와있는 모든 내용들을 사실이다 역사적인 자료다라고 백퍼센트 말할수는 없음.
그 이유는 성경이 쓰여진 이유가 당신네들한테 공룡은 몇천년전부터 생겼고
이 지구는 몇살 뭐 이런거를 말해주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
성경이 쓰여진 본질적인 목적을 배제한채
인간의 좁은 시야와 잣대로 해석하고 풀이하다보니
결국 이상한 이론들과 말들이 나오는거임.
무조건 까지 말고.
성경속 진리가 무엇인지 당신들의 머리고 한번 고민이라도 해보고 여기서 욕지꺼리들 하시길.
GTㅇㅅㅇ
생각이 다른걸 뭐라 지적할 순 없지만
명확히 팩트가 아니라 날조된걸 사실인마냥 적으면서 훈계하는건 참을 수가 없네요
다윈이 죽으면서 진화론을 부정했다는건
이미 명백한 한 기독교 목사부인의 날조라는게 역사적 사실로 밝혀졌는데
그걸 근거로 들면서 "~ 모르시나." 라니요.
모르는건 흉이 아니지만 잘못 알고 있는건 흉이 된답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면 좀 잘못된 지식 가지고 나불대지 말고 아는거라도 제대로 말하고 다니세요.
GT-_-
팩트 팩트 하시면서
날조되었단 것임을 역사적 사실로 밝혀졌다고 말씀하시는데
만약에 그쪽이 알고 있는 사실이란 것도 거짓이면 어떡하실겁니까?
그리고 제가 다윈에 대해서 만약에 행여나 오류적인 사실을 모르고 말한거라 치더라도
제가 쓴 글의 핵심은 다윈이 아니라 성경의 본질을 말하는건데 그 주제는 비껴간채 그쪽이 알고 있는 "팩트"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것도 어이없답니다.
또한,
다윈 한명을 근거로 들면서 진화론을 부인하고
창조론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지금 여기있는 당신이나
나보다 훨씬 공부많이하고
과학분야에 월등한 실력들을 갖춘 사람들이
나중에 결국 신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는 사례는 충분히 많아요.
그쪽이야말로 신의 대해서 정확히 끝까지 모르면 그 부분에 대해서 무조건 반기를 들지말고
한번 더 생각해보시지요.
GTㅇㅅㅇ
다윈이랑 전혀 일면식도 없는 한 여자가
다윈 죽고나서 한참 후에
"내가 사실 다윈이 죽기전에 다윈을 만났는데 ~ 진화론을 부정하고 회개하고 죽었어. 신의 축복이지 뭐야."
검색은 한가지 자기가 필요한 사이트만 보는게 아니라 양면을 다 보는 거다. 니가 내게 보여준 글은 첫번째 말라카이트맨에 대해 얘기 하고 있는데 두번째 말라카이트맨에 대한 언급이 없네? 두번째 말라카이트맨은 분명한 화석이다.
기독교 까는 사람들 다들 뭐 한가지 보고 막 까대는데 기독교도 그냥 듣고 있을 만큼 바보들은 아닌듯 ㅋㅋ
진화론도 창조론도 이론일뿐이다 둘이 싸워봐야 승자가 나올 수없어. 서로 완전히 틀리다고 증거를 들이대지 못하거든. 이론은 이론일뿐 사실이 될 수 없어.
GT실제로
창조론자들이 뭐 백악기 지층에서 인간 발자국을 발견했네 뭐 했네 했지만,
과학적 분석을 견디지 못하고 폐기되어 현재 창조론자들도 버려가는 추세다.
무슨말인줄 아나? 조작이고, 부분적 표기를 통한 인위적인 모양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