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조조 영화보기로했는데 아 10분밖에 안남았다.
필사적으로 달려서 지하철 도★착
조조라서 출근시간이랑 겹치네ㅜ
응? 뒤에 물컹한것이/////
발기 됬심/남자의 본능 txt.
갑자기 올라오는데 20대쯤 대보이는 여자 미니스커트안으로..
근데 움직일 수가 없어..
근데 왜 이렇게 젖었냐.
속옷이랑 내 발기된 곳이랑 그 여자 보지안으로 들어갔네.
앞에 보고있어서 그 여자랑 밀착됬는데, 가슴이 큼///
앞뒤로 물컹한게 있으니까 지하철에서 내리고 싶지 않다ㅋㅋ
게다가 내 발기된곳은 보짓물에 젖어있는데;;
그때 여친한테 다음영화 보자고 못일어났다고 전화옴ㅋ
나도 어차피 가려면 20분정도 남았고 지금은 지하철에서 내리기 큼//
아.. 쌌다.. 보니까 그여자도 싼것같은데
아 근데 왜 이 지하철은 비질않아
근데 내 앞에 나랑 간접섻하고 있는여자 출근하는중같은데
일단 그 여자랑 같이 내리고 미안하다고함
얼굴보니까 개이쁜데 진심 미안해짐
일단 그 여자랑 내께 젖었으니까 내가 옷사준다고 함
근데 갑자기 어떤 개 같은놈이 따라옴
여자 얼굴이 색끈하고 이쁘니까
난 그여자와 손잡고 도망침
응? 얼떨결에 술집ㅋㅋ
근데 갑자기 그 여자가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니까 술하쟄ㅋ
출근따위 버린지 오랜가!ㅋㅋ
그 여자는 자주 따라오는 남자들 얘기를 하면서 만취함
짧은 시간 내에ㄷㄷ
나도 분위기때문에 취했는데 정신이 약간 있었심
그 여자집몰라서 모텔에 눕혀줬는데 술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나도 잠깐 누음. 내가 일어나보니까 그여자랑 나랑 누드상태..
침대는 뭔가로 젖어있는데 끈적끈적하고
내 입에 침이 고여 있네
내가 누굴 안고 있는거지??
내 가슴에 젖꼭지랑 젖이 닿아있네.
붘흥///
뭔일인지 난 눈치없어서 모름
옆책상에 내가 아까 사다논 술이 보임
난 그걸 다 마셨지!
나란 남자★
그리고 필름끊겼는데 일어나보니까 내 입술이 그 여자 입술이랑 맣다아 있는거.. 나 이 여자랑 키스하먼서 잠? 그 여자가 슬슬 일어나기 시작함
ㅇㅈ"뭔일이예요??..."
ㄴ"저도 잘.."
ㅇㅈ"제가 왜 여기 아무것도 안입고 누워있는지;;"
ㄴ"상황파악 안되네요. 일단 옷부터 입읍시다."
ㅇㅈ".........ㅈ..저기"
ㄴ"네?.."
ㅇㅈ"색끈한데 1판만 뛰면....// 아니예요!^"
ㄴ"Aㅏ... 콘돔끼고여??"
ㅇㅈ"네...당연히..ㅎ"
결국 콘돔 사옴
ㄴ"저 근데 약속있어서.."
ㅇㅈ"원하시다먼 기다릴께요.."
ㄴ"네.."
결국 난 여친이랑 영화만 보고 선약있다고 하고 모텔옴
ㅇㅈ"할까요??.."
ㄴ"전 씼고 나올께요ㅎ"
ㅇㅈ"전 술 사올께욯ㅎ"
ㄴ"네~"
씼고 술사오기 끗☆
일단 속옷 상태에서 시작하다가 내가 브라벗김
ㅇㅈ"하읏 힝"
신음소리듣고 키스애무
츄릅츕츄
콘돔끼고 보지에 정신없이 집어넣다 뺐다
1시간뛰고 쉴려고 햇더니 콘돔이 찢어져서 쓸모없는 콘돔이 됨
좀 쉬다 콘돔끼고 다시 시작
일단 시작은 손으로 보지만지고
집어넣고 내 거기를 그녀의 보지에다 넣고 다시 펌프질
그리고 그녀의 입속에다 쌈
그렇게 잠듬
그렇게 폰번호 공유하고 헤어진후 8개월 후
그녀에게 전화가옴
ㅇㅈ"ㅇ...임신 8개월째래요.."
ㄴ"나 여친있으니까 낙태 시켜/정색"
ㅇㅈ"네..."
난 그 여자와 헤어지고 여친과 3일을 보냄
당연히 속도위반-♥
우린 결혼함
근데 그 여자한테 전화가 온거임
결국 낙태시키라고 했지
근데 넘 미안해서 애기낳으라고 했어.
그리고 2개월 후
그여자한테 너무 아프다고 연락와서 산부인과가서 애기남
그 여자가 애기때문에 쉴때 내 마누라도 애기남
그리고 울 마누라가 애기땜에 쉴때 난 그 여자와 꼴려서 섻함
결국 1년후
그여자 얘1명은 돌잔치하고 한명을 더 낳서 병원행
울 마누라는 얘가.. 우리 얘가 죽었데.
잠깐 자리비운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