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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순진리회 모임간 썰

  • 추천 21
  • 조회 26130
  • 2015.04.28 21:19

어머니가 대순진리회 15년 넘게 다니셨다




나도 어릴땐 어린 마음에 많이 따라갔었는데 중딩때쯤 되니까 종교같은거 극혐되서 안가기 시작함




게다가 사이비 종교잖냐 ㅋ 어머니가 그리고 아버지랑 작은 아버지까지 끌어들임 당연히 동생도




그래서 나이쳐먹고 이쓰레기같은 종교 왜자꾸 다니나 어제 한번 따라가봤다.




회관에 모여서 차타고 20분정도 걸리더라 도착해서 4층 가래서 가봤는데 사람 많이 모였더라




한 10~20분 정도 기다리니까 아지매가 들어와서 연설 함




처음에는 막 1! 남을 존중하자 2! 효도하자 이런식으로 다들 외치더라




제대로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저런식으로 10개쯤 외치더라 다 맞는 말이긴 했다 사이비 종교라도




근데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이유가 처음에 저런 맞는말도 가미해가며 말하니까 빠지는거겠지..




그리고 30분동안 강연하는듯이 맞는말만 지껄이다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더라




그 아지매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얼마나 사이비 종교라고 손가락질 당했습니까! 드디어 한국에 미륵불이 왔습니다!"




"대체 안믿는사람은 왜 안믿는것입니까! 미국에 하느님 왔다고 하면 믿고!! 인도에 부처 왔다고 하면 믿으면서!!"




"왜!!! 한국에 미륵불이 온거는 왜 안믿는것입니까!"




그러더니 12000명 도통군자들을 모아서 세상을 구원해야된다면서 사람 모으래더라




그 아지매가 1000명이서 한명씩 모으면 2000명! 2000명이서 한명씩 모으면... 하고 5초 지나서 4000명! 하더라




아지매 산수 못함 ㅍㅌㅊ? 4000명이서 한명씩 모으면... 10초 지나서 8000명! 하고 8000명은 무리겠는지




그냥 말 안하더라 씨발 다단계 씹오지네




또 똑같은 개소리를 1시간 30분동안 말했다 존나 다리저려 뒤지겠는데 계속 지껄임




10분쯤 더 지나니까 아지매가 일어나래더라 드디어 끝났는가 싶었는데 아저씨가 또 연설 쳐함




대순진리회가 소송 당했다면서 울더라 이사회연다면서 안열어줬다고 하소연함




죶같아서 그냥 누워서 잠 30분 지나니까 드디어 끝났나 싶었는데 또 3층에 내려가서 모임끼리




얘기해야된대 들어가자마자 어떤 할배한테 절함 




그러더니 나를 앞으로 부르더니 "우리 xxx씨 아들 xxx이 왔습니다.역경을 딛고 드디어 왔습니다!!"




씨발 옛날 어릴때 그 아지매들이 드디어 정신 차렸다면서 한명씩 돌아가며 두손으로 내뺨침 개죶같았다




그리고 드디어 끝났다.. 근데 씨발년들이 또 2주후에 참배때 오랜다 그래 그때도 어떤 개지랄을 하는지 한번 가봐야겠다




9시에 갔었는데 벌써 점심이 됐다 식당에 갔다. 대체 씨발 얼마나 밥 잘주나 한번 가봤다.




근데 아니 이게 웬걸 맹물에 말은듯한 국수랑 김치가 다더라




한달에 아버지 어머니 합해서 10만원 낸다는데 이것도 구라같다 더 낼거같음




집에 돌아와서 어머니한테 이 병신같은 사이비종교 왜다니냐고 물어봤다. 안다니면 죽는댄다




아무튼 씨발 개죶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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